D.E.S.I.G.N.2008. 10. 13. 14:12
NC소프트의 일본 지사의 아트디렉터이며,

동시에 작가로서도 활동중인 염승일 작가의 귀여운 작품집이

가로수길 카페 세컨드팩토리의 새 식구가 되었습니다.

사랑에 빠진 하트와 상처받은 하트의 100가지 얼굴을 만나보세요.

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, 너무 귀엽답니다!

내 마음을 그린 것 같은, 염작가의 하트들. 알고보니 그는 JY의 후배였어요. 재미난 인연.

Posted by modernmothe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