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페 세컨드팩토리는 봄을 맞아 '초록지구 블라인드'로 새 옷을 갈아입었습니다.
눈까지 싱그러워지는 카페 세컨드팩토리로 초대합니다!
부분만 봐서 덜하지만, 한 면 전체가 눈이 시리게 푸른 초록지구 블라인드랍니다.
내가 꼭 지켜야만 하는 초록 지구
눈까지 싱그러워지는 카페 세컨드팩토리로 초대합니다!
부분만 봐서 덜하지만, 한 면 전체가 눈이 시리게 푸른 초록지구 블라인드랍니다.
내가 꼭 지켜야만 하는 초록 지구